2년전에 애기들 여기서 보내고있고, 계속 들어와서 확인하고있습니다.
와서보면 되게 위로받고..좋아요.
저처럼 여기 계속 와서 읽어보시는분들 계시겠죠 ?
저는 납골당에 우리 애기 편히 두었고, 차마 아직은 뿌려줄 용기가 나지 않아서 ..
보내게될것만같아 우선은 계속 납골당에 안치해두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