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부고
품격있는 모바일 부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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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가슴이 너무 아파서,
아직도 마음 속에서 애기를 보내주지못한채
이곳에 들어와 위로받는분들이 많으실거라 생각합니다.
꿈에는 이제 자주나오지 않습니다.
그치만, 눈을 떴을때 부를수가 없다는게 너무 힘이듭니다.
안아주고싶고 아직도 꼭 껴안고 뽀뽀해주고싶고.
모자란 저만을 유일하게 사랑해주던 내 천사..
이 글을 보시는 분이 있다면 힘내세요
우리 같이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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