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굿바이엔젤입니다.

보통 강아지나 고양이 등 반려동물의 마지막도 편안하게 보내줄수있으면 하는 마음은

이 세상 모든 반려동물주인분들의 마음입니다. '마지막' 이라는 세글자에 왜이리도 많은 마음이 들어있는지

공허해지고 가슴이 찢어질것 같고,

너무 아파하는 강아지들을 보면 편안하게 보내준다는것이

편안한게 눈을 감게 해준다는것이 욕심인지 아니면 맞는길인지 판단이 되지 않기도 합니다.
아이가 노령견이 되어 자연스레 무지개다리를 건너는것이 주인의 입장에서,

가족의 입장에서 바라는바일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렇지 못한경우들도 많다는것을 많은 분들이 알고계십니다.
아파서 며칠째 식음을 전패하는 아가들도 있고,

병원에서 마음의 준비를 하셔야겠다고 하는 아가들도 있다는것을요

보통 동물병원중 안락사는 대중적으로 실행하는 병원이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그렇기에 저희 굿바이엔젤과 연결되어있는 동물병원에서 아가의 장례를 치뤄야할때가 오신 분들이 안락사를 결정하실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동물병원이라고 빙자한곳에서 불법안락사를 실행하게 되지 않도록
병원의 허가여부와 실제 의사선생님이 아가들 수술을 집행하실 능력이 있는 유능하신분인지
양심적인분인지 꼭 알아봐야합니다.
무분별한 안락사로 죄책감이 들지 않도록, 매우 꼼꼼히 알아보셔야함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