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부고
품격있는 모바일 부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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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일년이 지났습니다..
우리 첫째를 굿바이엔젤에서 보내면서 많이 위로받았구 참 감사했던 기억이 나요.
그리고 어제 우리둘째 뽀송이두 여기서 잠들었습니다 뽀송이와 장군이가 함께 잠든 이곳은 정말 따뜻한 곳이라 마음이 놓여요.
작년에는 후기란이 있는지 몰랐는데 오늘 보니까 이렇게 글 남기는 곳이 있더라구요
감사했구요.
말씀해주신 위로 가슴에 새기며 살아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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