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부고
품격있는 모바일 부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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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서 다녀갔던 김서연보호자입니다.
우리 아기 이름은 데키입니다.
데키가 2키로도 안되고 너무 작은 아이인데, 많이 아프고 앓다가 하늘나라에 갔어요.
심적으로 매우 고통스럽고 힘들었는데, 많이 위로받을 수 있었습니다.
다시 데키를 만날 수 있을지 사실 자신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좋은곳갔는지, 어제 좋은꿈을 꿨습니다..
그래서 글 남겨요
여기다 남기면, 데키가 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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