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부고
품격있는 모바일 부고장
| arrow_back | 이용후기 | home |
촐랑아 지은언니야.
우리 애기 많이 아프고, 외롭고 언니만 기다렸지 늘..
언니가 함께 해주지못해 미안해.
그 순간에는 항상 부족함없이 나름대로 너에게 사랑을 줬다고 생각했는데
지나고나면 늘 사랑이 부족했던것 같아 마음이 너무 아프다.
사랑하는 촐랑아
하늘에서 다시 태어나 새롭게 다시 살아가길 바래.
눈을 감았지만 그곳에서 다시 눈을뜨길 바랄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