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지금 굿바이엔젤 세번째 방문입니다.
아프게 보낸 사랑이여서, 얼마 가지 못해 또 방문하게 되었네요.
다시는 뵙는일이 없길 바랬던건 제 욕심이겠죠
감사합니다.
늘 , 이별에 대한 마음과 가까이에 있다는게 참 힘드실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