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부고
품격있는 모바일 부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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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이 거의 다 된 시간에 도착했는데
다행이 11시조금 후에 도착해서 미리 예약하고 장례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3개월전에 한번 먼저 전화해서 알아봤던 곳이라서,
보통은 당일에 전화해야 친절하게 응대해주실줄 알고 미리 알아보기 조금 그랬지만
그래도 견주입장에서는 미리 알아보고, 한번뿐인 장례식을 당연히 꼼꼼하게 알아봐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가격도 상담사분도 괜찮았고
무엇보다 끝까지 신경을 써준다는 느낌을 받으니까 저도 모르게 의지하게 되더라구요.
사실 너무 힘든일이잖아요.
아직도 가슴이 아프고,
저는 메모리얼 스톤안에 기억하고싶어
메모리얼 스톤으로.. 우리 아가에게 다시 생명을 불어넣어 줬다고 생각합니다.
제 곁에 있지만, 이것이 욕심이 되지 않도록
힘들어도 무너지지 않고 살아가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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