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아파트에 부모없는 아기 강아지가 어느날 와서
배회하듯 몇계절이 지나도 계속해서 있었습니다.
밥은 대체 누가 주는지 잘 먹고는 다니는지 어째서일까 항상
아파트 안에서만 있고. 잘 살아가는듯 했습니다.
아마도 아파트에서 강아지를 기르는 분들이 사료를 주며 알게모르게
키웠던것 같아요.
그래서 좋은 마음으로모두 그 강아지를 그러려니 아파트 안에서
만나는게 당연하다 생각했고,
근데 이번년도부터 힘없이 다니더니
안 보이는날이 많았고,
그러다 저번주에 화단에 쓰러져 있는 강아지를 보았습니다.
그래도 아파트 마스코트같던 강아지였기에
경비아저씨에게 말씀드리고,
아파트 부녀회에서는 장례를 해주기로 결정했고
장례식을 치뤄주고왔습니다.
잘 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하늘나라에서는 주인이 있는 집에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