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와 같이 제일 괜찮았던거.. 제일 내 맘을 좀 안심할수있게 해준건
직원분들의 태도와 시설이었어요..
시설이 정말 괜찮더라구요. 너무 심각해보이거나 어둡기만 했다면 솔직히 싫었을것 같은데..
우리 아이가 좋아했던 인형도 보이고.. 아늑하고 참 깔끔해서..
그냥 마음이 그것만으로 놓였습니다.
참관뭐하러 하냐고..안봐도 된다고 하는걸.. 그래도 힘드시지만 않다면 봐주시는게 어떻냐고 권해주셔서
눈으로 확인도 했는데.. 보길 잘 한것 같단 생각도 들어요.
노고에 감사드리며.. 위로받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