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요일 7시에 다녀갔던 주주언니에요.
먼저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싶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여기로 결정하기까지 많이 고민했었었는데
후회없는 결정인것같아 마음이 놓입니다..
화장하는 것도 다 지켜볼수있었고
시설도 깨끗했고요..
장례식장에서 도와주신 남자직원분들도 매우 친절시고
상업적이지 않은 응대 감사했습니다..
주주를 두번다신 볼수없다는 사실이
마음이 아프긴 하지만..
괴로움없이 후회없이 보낸것같애요
이 은혜 잊지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