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8살밖에 되지않은 우리단비가 무지개다리를건넜어요
장례를해주어야하는데 너무정신이없어서 어디가좋은지 도무지모르겠더라고요
단비의미용을 맡기던선생님께서 이곳을추천해주셨는데
한번상담이라도 받아보라고하더라고요
울먹이는제목소리를 듣고 먼저따뜻하게위로해주신 상담사분..
천천히상담을 받는데 이곳에서우리단비를 보내주고싶다는 생각을했어요
집이분당인데 차로25분정도걸렸고요
장례식장은 홈페이지사진그대로 좋았습니다.실제로가니 더깨끗해보였어요
우리단비 개별화장하는모습도 당연히봤구요
하얀도자기함에 단비유골함받아서 집에왔습니다
납골당이 있던데 안치를할까하다..조금더 생각해보기로했습니다
우리단비 정말따뜻하게 보내주신직원분들 너무감사합니다
추천해준선생님께도 감사하네요.만족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