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다는말 먼저 전해요.
후기.. 굳이 써야하나 생각하는 편인데요,
여기 직원분들한테 오늘 위로를 많이 받아서요
.. 제가 이렇게라도 마음 전하지 않으면 더 슬퍼질것 같아
홈페이지 들어와 남기네요
나비가 벌써부터 보고싶어요,
며칠 나비없는 집에서 혼자 자는데, 고개돌리면 달려올것같네요.
눈물나는데,
그래도 마지막 허술하지않게 나비가 지켜보고있었을거란 생각에
가는길 잘해주고싶은 제 마음.. 우리나비도 알거라 믿으면서.
수고많으셨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맘 따듯한 분들이시네요. 시설도 좋구요.. 감사합니다.
나비엄마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