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토요일에 하리장례식을 해준 하리엄마에요
하리와의 이별을 준비하면서 정말 막막하고 힘들었습니다..
그 빠르던 하리가 달리지 못하고..먼곳에서 천천히 걸어오는 모습이 정말 가슴찢어지게 아팠어요..
오랜결정으로..하리를 병원에서 보내주고..의사선생님이 하리를 화장시키자고 했지만 저는 따로 알아본 업체에서 진행하고 싶었어요
병원을 못믿는건아니지만 단체로 화장하는곳도 있다하여..저는 혼자 개별적으로 화장해주고싶었거든요
미리 장례식장을 가보았으면좋았겠지만..그러지 못해 전화로만 알아봤는데 상담은 전화로만 알아봐야했어요.
알아보다가 친한언니가 굿바이엔젤에서 올 봄에 아이를 보냈다는 얘기를 듣고 그래도 지인이 갔던곳은 믿을수있겠지..하고 방문했습니다
저는 강아지장례를 처음 경험하지만 한두번 아이를 보내봤던 분들은 여기가 제일깨끗하고 잘되있다고 하더라고요. 언니도 그랬구요
직원분들도 대체적으로 친절하셨고..일단 하리가화장되는 모습을 직접 보게되어 안심했습니다.
후기를 남길생각이 없다가 오늘 하리사진을보고..감사한생각이 들어 들렀습니다.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