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코코가 병원에서 눈을 감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갑자기 잘못되연락드렸는데 전화상담도 친절하고 꼼꼼하게 도와주시고 바로 우리 코코 보낼 수 있도록 배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년에 다른 곳에서 첫째를 보냈었는데 시설도 마음에 안 들고 직원분들이 너무 불친절하셔서 불쾌했던 기억이 있었는데 진작에 굿바이엔젤에서 첫째도 보냈으면 좋았겠다...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 아이를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같이 강아지를 키우는 친구들에게 여기를 소개할게요. 수고가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