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삽을 운영하면서 4마리의 강아지와 고양이 한마리를 키우고 있었습니다
작년 둘째먼저 사고로 천국에보낼때.. 다른곳에 방문했다가 정말 후회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앞으로 또 이런일을 겪게된다면 차분하게 알아보고 좋은곳에서 보내줘야지 했는데..
굿바이엔젤은 개별화장하는 모습을 직접참관하게 해주시고 추모실부터 모든게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앞으로 다른아이를 보낼때는 따로 알아보지 않고 계속 이곳에서 보내려고 합니다..
정말 감사하고..많이 위로받았습니다. 저희샵에 방문하시는 분들께도 도움이 필요하다면 여기를 추천하려고 합니다 그분들 아이도 잘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