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시나요?지난주에 달콤이를 보낸 가족입니다
당시에는 정신이 없어가지구 감사하다는 인사도 제대도 못드려서
이렇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많이 힘들었는데 도와주시고 위로해주신덕에 지금은 웃기도 합니다
장례식을 해주고 유골함을 어떻게할까 많이 고민했는데
달콤이가 좋아햇던 공원 산책로에 뿌려줬어요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네요..
가족보다 더가까웠는데 어떻게 잊을수있을까요
이별을 받아드리고 생각날때마다 참지않고 생각하고 울고 햇더니
조금씩 괜찮아지는기분이네요
다시한번 우리 달콤이장례식 도와주셔서감사합니다
이곳을 추천해준 친구에게도 고맙다고 말 따로 전했네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