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방문한 송이 엄마 입니다. 송이 화장을 해주기 위해서 이 곳 저곳 알아봤는데 굿바이엔젤이 가장 유명하기도 하고 후기들도 다 좋더라고요. 그래서 상담을 받고 직접 애기아빠 차를 타고 방문했는데 건물부터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시간예약을 하지 않았으면 많이 기다릴뻔했어요.... 이렇게 많은 아이들이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니 마음이 아팠지만 그래도 송이가 외롭지 않았을 것 같네요. 송이 화장 너무 정성스레 잘 보내준거같아 위로가 됩니다.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