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를 보낸지 1년이 됐어요..
작년 이맘때쯤 굿바이엔젤에 후기를 올리고
거의 1년만에 다시 쓰네요
저도 레오를 보내고 한동안은 매일 울기만 했지요
그래서 다른분들 후기를 보면서 울컥울컥했네요
지금은..많이 괜찮아졌습니다
가끔 벅차오르는 레오 생각에 가슴이 미어지는건 여전하지만
그래도 레오꿈을 꾸면 웃으면서 눈을뜹니다
레오 장례식을 해주고 유골함을 납골당에 놓았는데..
1년이 지나 어제 스톤으로 제작했습니다
바쁜시간탓에 레오보러 납골당에 자주 가지도 못해
간직할수있는 스톤으로 제작했는데요..
다른 첨가물은 넣지 않고 스톤이 제작되는모습을
옆에서 지켜볼수있어서 참 안심되었네요
이곳은 보여주고 직접 믿음을 주기에 더 안심할수있는거같아요..
레오스톤 이쁘게 제작해서 가족끼리 한두개씩 간직하기로 했습니다
작년 레오장례식도 너무 감사했는데
스톤도 예쁘게 만들어주어서 고맙습니다 굿바이엔젤
친구들이 아이를 보내게되면 이곳을 추천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