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에 다녀간 바우가족입니다
목요일저녁부터 아이 상태가 급격하게 안좋아지더니
금요일새벽에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새벽이였고..다음날이 토요일이라 바우장례를 해줄수있을지 걱정이많았는데
다행히 굿바이엔젤에서 바로 보내줄수있었습니다..
화장로도 청결했고 가족이 다보는 앞에서
바우와 인사하고 보내줄수있었던게 정말.. 다행이였어요
장례식 내내 친절했던 현장직원분들과
새벽에도 피곤한기색없이 상담도와주신 상담사분.. 정말 감사합니다
강사모카페에 올렸었는데 이곳이 제일 낫다고 하더라구요
미리 알아보고 좋은곳에서 바우 보내게되어 참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