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꾸 화장을해주기위해서 대전에서 왔습니다
이곳이 가장 뿌꾸를보내기에 믿을수있는 업체같아서
아내와 딸아이들을 데리고 경기도 화장터로 갔는데요..
뿌꾸가 죽기전 상담을할때도 늦은시간이였지만
친절하게 하나하나 다 설명해주신 상담사분덕에 준비된상태에서 죽음을 맞이하였습니다...
마음은 아팠지만 알려주신대로 뿌꾸를 정리하고 차를타고 바로 갔어요
직접 화장터에가보니 깨끗하더라고요.. 딸아이가 이런부분에대해서 걱정을 많이했는데
안심했습니다..화장터라고 하니 지저분할줄 알았거든요
뿌꾸를 정성스럽게 추모해주고 화장로에 들어가는 모습까지 다 옆에서
지켜볼수있어서 걱정을 한 시름 놨네요. .많은 위로 받았습니다 고마워요
시간이나 돈은 하나도 아깝지가 않았네요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굿바이엔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