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도가 꽤 높다고해서 아는언니 말 듣고 이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기는 주로 추천받아서 오는분들이 꽤 많은가봐요
그정도로 사람들이 추천해줄정도면 만족도가 높겠구나 싶어,
그래도 혹시모르니까 검색들도 많이 해보고, 상담도 한 두차례 정도 했던기억이 나요.
상담도 워낙 친절히 해주셔서 그게 가장 마음이 안심되었던 부분이고.
실제로 가보니 사진보다 더 따뜻하고 환한 분위기더라구요..
어둡거나 사진하고 다르면 어쩌지 많은 걱정이 앞섰었는데 다행이 그렇지 않았습니다.
아가 보내주고 오는길에 후회없이 미련없이 사랑했다 라고 말해주었어요...
가슴은 아프지만 오히려 이런 좋은곳에서 보내줄수있었다는 생각이 드니 그나마 안심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특히나 저희 후추 담당해주셨던 직원분께 인사전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