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너무나 착했어 순하고 똑똑하고 엄마기분을 제일 알아주던 막내지만 큰형같은 존재
어디든 함께했지 잠잘때도 엄마 화장실갈때도 밥먹을때도 티브이 볼때도 산책도 항상 따라다니고...
커피냄새만 맡으면 귀신같이 쫒아오고 냉장고 부시럭소리만 나도 쏜살같이 달려와서 같이먹으려 하고,,,
형,누나들이 그렇게 음식주지 말랬는데도 몰래몰래 음식을 나눠주곤해서 ㅎ 네 몸무게가 많이 불어있긴 했었지 ㅎㅎ
사랑스런 귀한아 넌 속도 많이 깊었던거 같아 어디서든 너랑 있다는 생각 하면서 생활할꺼야 우리 귀한이 귀해서 붙혀진 이름 귀한이 항상 널 생각할꺼야
사랑해 귀한아 눈물이 자꾸 나지만 귀한이 큰소리로 울면 너 놀랠까봐 이제 덜 울려구...
착하고 순한 귀한이 사랑스런 울 귀한아 고통없는곳에서 편한히 쉬고 다음생에는 사람이든 강아지든 좋은환경에서 행복하게 살수 있는 환경에서 다시 태어나길 바래
항상 보고싶고 그리울꺼야 사랑해 귀한아
널 잊지않코 평생 내 가슴속에 살아있을꺼야 그립다
귀한아 넌 나 자신이나 마찬가지 강아지였어 넌 좋은 친구이자 자식이자 남편이었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