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가 가까워서 보니 35분정도밖에안걸리더라구요..
참 다행이고, 하필 알아본 곳..그나마 정말 여기 아니면 왠지 다른곳에서 하기 껄끄러웠는데
거리까지 가깝다보니..정말 다행 천만다행이었습니다.
몸이 너무 굳어져서..좀 더 같이 있고싶었지만..지금 해주는것이 맞을것 같아
택시 이용해서 갔구요.
..
감사합니다. 거기 직원분들은 상담할때에도 친절하다고는알았는데
진정성이 느껴지네요.
그부분이 저를 컴퓨터앞에 앉힌 이유가 되었습니다.
..전 납골당을 했기때문에 또 장군이 보러 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