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 4명과 장례를 함께했던 시월이 누나예요.. 10월에 저희에게 와서 시월이라고 이름을 지었는데 11월에 가버렸네요..손꼭잡고 슬퍼도 울지말자 했는데, 그렇게 되지 않았어요.
새벽이여서 더 경황이 없었거든요.
동생이 장례식장을 두곳정도로 추려냈고, 굿바이엔젤로 제가 선택했습니다.
..새벽인데도 저희 말고도 다른분들이 장례끝난후에 가시더라구요.
강아지마다 그 시간에 강아지 한마리씩 장례하는거 그게 제일 맘에 들고, 믿을수있었어요..
시월이가 행복할거라는 직원언니 말대로..시월이가 행복하고 따뜻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