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다녀갔는데요 정말 직원 여기 직원분들..정말 친절하세요.
저도 진심인지 아닌지 장례만 대충 치르려고 하는건지 알거든요
그리고 인터넷이랑 방송에서 많이 나왔잖아요
불법이니 여러마리 뒤에서 한다고
그런불안감도 많았는데, 일일이 확인시켜주시고, 참관되고 하는점도맘에들고
제가 갔을때에도 다른 분들도 계신것 같았어요.
왜 여기가 많은지 사람들이 왜 찾는지 좀 안심이 되기도하고 정말 전
우리 애기 이상한곳에서 마지막 보내줄까봐 걱정됬었는데 한결 마음......편히갖고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