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렵게 글 남겨봅니다.
저는 여기 상담원분하고 정말 언 2개월을 통화했었던것 같아요.
애가 아프면서부터 전화하고 한번에 다 알아볼걸..왜 그토록 뜸을 들이고
그랬나 싶지만
항상 전화할때마다 장례비용이나 절차가
아니어도 좋으니 장례하기전에 궁금하신걸 물어보셔도 된다고 하셔서
이것저것.. 많이 상담을 했었네요.
애가 화장로에 들어가는데 그 화장로가 어디처럼 더럽거나.. 지저분하거나.
하지 않아서 일단 마음이 놓였습니다.
전 이런곳이 잘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애키우는마음으로.. 끝까지 모든사람들이 생명에대해 책임지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