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 어제 장례치루고 갔습니다.
저희 남편이.. 직원분 친절하셔서 정말 감동받았다고 합니다.
저희 어머니가 알아봐준곳에서 하려고 했었어요 처음엔 좀.. 그랬지만
어머니가 하도 고집을 부리셔서.
그런데, 전화를하면 배짱장사식으로 6시 이전에만 와라 5시30분에 도착했더니
우리 퇴근해야한다고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기가막혀서..
시설도 보잘것없었는데 거기서 했으면 정말 억울할뻔했습니다.
다 참관해서 안심할수있었습니다.
호야. 그곳에서는.. 편하게 있으렴.우리와 함께해줘서 너무 고마웠다.
우리도, 행복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