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갑작스럽게 아이를 떠나보내고 정신없이 광명 강아지화장 업체를 알아보다가 굿바이엔젤을 찾게 되었어요. 너무 경황이 없어서 새벽에 연락드렸는데도 상담해 주시는 분이 정말 차분하고 따뜻하게 안내해 주셔서 그나마 마음이 놓였습니다.
시설에 도착했을 때 가장 좋았던 건 우리 아이만을 위한 독립된 추모실이었어요. 시간에 쫓기지 않고 충분히 마지막 인사를 나눌 수 있게 배려해 주셔서 아이를 쓰다듬으며 마음껏 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화장하는 전 과정을 직접 참관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믿음직스러웠어요. 정말로 단독 개별 화장으로 정성스럽게 진행해 주시는 걸 보니 의심 없이 안심하고 보내줄 수 있겠더라고요.
강요하는 것도 전혀 없으시고, 장례지도사님이 아이를 다루시는 손길 하나하나에서 예우가 느껴져서 마지막 가는 길이 외롭지 않았을 것 같아요. 광명 근처에서 아이 보낼 곳 찾으시는 분들께 정말 진심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고생 많았지? 이제 아프지 말고 하늘나라에서 신나게 뛰어놀아. 엄마가 나중에 꼭 만나러 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