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부고
품격있는 모바일 부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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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라가 죽고나서 정신이 없어서 처음이라 강아지 장례에 대해 하나도 몰랐는데요.
아는 사람이 여기에서 고양이 장례 했다고 해서 생각이 나 물어봤더니 굿바이엔젤을 알려주더라고요.
지도사님이 아이 절차에 대해서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도 해주시고 참관할 수 있어서 안심히 되었습니다.
아직까지 우리 롤라가 떠난게 실감이 나지가 않아요.
집에 들어갈때마다 앞에서 기다리는 아인데 롤라가 없으니까 너무 허전하게 느껴지네요
더 많이 사랑해줄걸 .....
롤라야. 다음생에도 또 만나자....
엄마가 다음에 더 많이이뻐해주고 사랑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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