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초코야. 그 동안 함께 해줘서 너무 고마워
이제는 더이상 아프지 말고 하늘나라에서 편안하게 쉬렴.
엄마가 더 많이 이뻐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엄마가 시간이 흘러도 널 잊지 못할거같아.
너무너무 사랑하고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