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티앙
반려동물 모바일 부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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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이가 떠난지가 어느덧 한달이 흘렀네요
그동안 시간이 어찌 흘렀는지 모르겠어요...
아직도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나지만 이제는 놓아주려고 정신차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에 그래도 해주고 싶은 말 다 해주고 떠나보낸 것 같아서 미안하면서도 고맙고 그러네요...
굿바이엔젤에서 유골함을 무료로 주던데 이제 아이들 훨훨 날아갈 수 있도록 좋은 곳에 뿌려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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