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한 마음 전하려고 글 남겨요.
남양주 지점에서 초롱이장례 치뤘던 보호자에요.
아이가 시름시름 아프다가 결국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너무 슬프고 힘들었는데 직원분들도 많이 위로해주시고 정성스럽게 보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좋은 곳으로 가서 이제 더이상 우리 초롱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