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티앙
반려동물 모바일 부고장
| arrow_back | 이용후기 | home |
지난주 월요일 저녁 방문했던 누리 보호자에요.
집에 들어오면 항상 누리가 가장 먼저 반겨주었는데 이제는 아무도 반겨주지 않고 텅빈 집이
너무나도 쓸쓸하게 느껴지네요....
저의 모든 것을 함께하는 아이였기 때문에 너무나도 각별한 존재였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잘 보내주고 싶었는데 굿바이엔젤 덕분에 잘 배웅해준 것 같아요.
강아지 장례에 대해 정말 아무것도 몰라서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습니다.
누리를 완전히 떠나보내기 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릴 것같아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