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을 그만 멈춰달라는 눈빛인지
그래도 같이 있고싶다고 말하는건지
모릅니다.
.. 사람도 아픈와중에도 살고싶은 본능이 있듯이.
아이도 그랬을거라 생각해요
우리가.. 같이 가줬으면 했습니다.
장례식장에서 납골당대신에 그냥 뿌려주려고 했는데..
뿌려주는게 좋은건지.. 안치해두는게 좋은건지..
매일 집안에만 갇혀있던 녀석이라.. 뿌려줘야할것같은데
왜 진작 한번이라도 더 나가주지 못했는지 ....
누구를 위한 행복이었는지..
아무튼.. 감사드립니다.
직원분께서 기르시는 강아지도 우연히 봤는데.. 녀석 참 행복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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