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동안 내 곁에 있어준 코코야
너무 고마워 엄마가 더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조금더 놀아주고 조금 더 함께 시간보내주고 했어야했는데 너가 떠나니까 못해준것만 생각이 나네
엄마는 코코를 영원히 잊지 않을께 하늘나라에서 편안히 쉬고 행복하게 뛰어 놀아
다음생에도 또 엄마품으로 와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