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티앙
반려동물 모바일 부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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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이 외국으로 떠나게 되어 제가 임시로 키우다가 정이들어 결국 입양했던 강아지가 세상을 떠나버렸습니다. 처음에는 강아지를 좋아하지 않아하지 않았지만 형의 부탁으로 어쩔 수 없이 임시로 입양되기전에 맡았엇는데 어쩌다보니 10년 좀 넘게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오래 기를 생각이 없어서 이름도 대충 강아지로 불렀었는데 나중에는 다른이름으로 불러도 오지를 않아서 그냥 강아지로 부르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강아지를 키운건 후회안합니다. 강아지를 키우면서 제가 힘들 때는 항상 옆에서 꼬리를 흔들며 손을 핥아주며 위로를 해주었고 그리고 강아지 덕분에 제 아내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강아지는 항상 제 옆에서 친구처럼 곁을 지켜주었고 아내도 너무 예뻐했었기 때문에 납골당에 안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게 굿바이엔젤이었고요, 직원분들이 다 하나같이 친절하시고 강아지와의 마지막 시간을 보낼 때 직원 한 분께서 위로의 말도 건네주었습니다. 막상 강아지가 제 눈앞에서 사라지니 눈물도 나고 이제 다시는 볼수 없다 생각하니 마음이 싱숭생숭합니다. 강아지가 좋은 곳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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