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진행한 뽀미 엄마입니다.
아침부터 전화드리고 부랴부랴 가서 저는 정말 정신이 없었거든요
그래도 차분하게 상담해주시고 정성껏 진행해주시는데 감동했습니다.
너무 잘해주셔셔 주위에도 많이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너무 잘해주셔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뽀미도 편안하게 하늘나라로 갔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