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티앙
반려동물 모바일 부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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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에 몽순이를 떠나 보낸 견주입니다.
몽순이를 보내고 한동안 힘들어서 후기까지 남길 엄두를 못냈었는데요
가을을 타는지 몽순이가 갑자기 너무 보고 싶네요
용기를 내서 이곳에 방문했고 몽순이에게 보고 싶다는 말이라도 남길려고 들어왔네요
몽순이가 떠나던날 많이 힘들어했고 마치 제 잘못인것 처럼 많이 울었네요
당일 위로해주시던 굿바이엔젤 직원분께 미치 인사도 못드렸네요
몽순이 아마 하늘나라에서 잘 쉬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보고 싶지만 사진을 보는것조차 힘들었네요
오늘은 몽순이 사진들을 꺼내보고 있어요
몽순이 잘지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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