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티앙
반려동물 모바일 부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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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우리 뚱이를 보낸지 1년이 되는 날이라서 들어왔습니다.
처음 몇달간은 너무 힘들게 지낸는데 사람은 적응의 동물인가봅니다.
이젠 벌써 뚱이가 기억히 흐려지고 먼 옜날 같은 느낌이 드네요
뚱이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어서 이곳에라도 글을 하나 남깁니다.
뚱이를 보내고 한 녀석을 분양받아 기르고 있는데
가깜 뚱이랑 비슷한 짓을 할때보면 더욱 더 생각이 나네요
뚱이가 엄마가 잊지 않고 있단다
잘내지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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