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티앙
반려동물 모바일 부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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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토토를 떠나보낸 엄마입니다.
토토에게 편지를 보내는 형식으로 후기를 남기고 싶었지만 차마 들어오질 못하다가 오늘 방문해서 후기 남깁니다.
우리 토토는 저랑 17년을 함께 했구요
굿바이엔젤은 이미 오래전부터 지인으로 부터 듣고 알고 있었습니다.
정성껏 준비해주신 직원분들에게도 감사합니다.
우리 토토 이제 좋은곳에서 편히 쉬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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