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티앙
반려동물 모바일 부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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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가 어젯방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처음엔 많이 슬프고 특히 강아지 화장로에 들어갈때 차마 보지 못했습니다.
뜨거운 화장로에 들어가는 뭉치를 보는게 너무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반려견을 기르는 사람들에게는 누구나 가족이겠지만
저 역시 너무 사랑하던 뭉치를 보내면서 펑펑 울었습니다.
뭉치야, 한달 동안 너무 많이 아파서 힘들었지?
이제 좋은곳에서 편히 쉬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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