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티앙
반려동물 모바일 부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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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반려견 푸푸가 지난주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17년을 함께한 푸푸... 언제나 옆에 있을것이라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제가 어릴적부터 항상 옆에 있었던 푸푸였기에 한번도 이별을 생각해보지 않았습니다.
노령견이었기에 언젠간 제 곁을 떠날것이라는은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막상 현실이 되고 보니 처음엔 눈물이 나지 않았습니다.
굿바이엔젤을 통해 장례를 치뤄지고 집에 돌아니 그때부터 펑펑 울었던것 같습니다.
집에 오니 빈자리가 엄청 크게 느껴지더군요
친절해가 푸푸를 잘 보내주셔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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