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티앙
반려동물 모바일 부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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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강아지를 처음 키워봐서 모르는 것도 많았지만
강아지가죽었을때도 어떻게 해야하는지 너무 당황해서
허둥댔네요.
강아지장례가 있는 것도 듣기만해서 어떻게 하는건지 몰랐다가
저희 아들이 인터넷으로 알아봐서 하게 됐습니다. 땅에 묻는건 안된다나...
아들이 전화로 상담을 하고 시간 잡고 화장터로 갔습니다. 우리 강아지가 늦은 밤에 죽었는데 화장터는 24시간이라 개속 하고 있었씁니다.
가니까 화장터 직원분이 나오셔서 알아서 다 해주셨어요. 상담도받고요.
이런걸 처음 해봐서 어리둥절 했지만 옆에서 애 엄마는 계속 울고 아들이랑 저는 상담한다고 정신없었네요.
화장 잘했고 솜이도 잘 갔씁니다.
친절하신 직원분들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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