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상담사분은.. 정말 친절하시네요
바로 예약하겠다고 전화했던것도 아닌데 진짜 오랫동안 묻는 모든 질문에
대답을 친절하게 해주시더라구요.
만에하나,, 지금 너무 아픈 우리 아가가 제 곁을 제 바램보다 일찍 떠나게 된다면..
이 곳에서 모두와 같이.. 같은 마음으로 보내주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