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티앙
반려동물 모바일 부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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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용자가 눈을 감았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처음겪는 일에 동물병원선생님에게 전화를 했고
바로전화를 걸어서 가능한지물었더니
밤 10시가지난 시간이였고,
괜찮다고 오시라고....그렇게말씀해주셔서
용자를 데리고 장례식장에갔습니다
얼마나 울었는지...눈이퉁퉁 부어있는데
시간이 많이늦었는데도 직원분들이
정말친절하고...너무 눈물나도록 위로해주셨어요
제가지켜보는 앞에서 용자화장을해주고
30분뒤에 유골함을받았습니다
그날은 너무정신이 없어서,
제가 감사하다는말씀을 못드린거같애요
이렇게 늦게나마 감사하다는인사 꼭드리고 싶네요...
상담도와신분과 장의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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