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11:00 갔던 요니 가족이예요
저는 언니구요..
제 동생이랑 강아지장례회사만 세시간넘게 알아보다가
고민끝에 선택한곳이었어요
다른 후기.. 남기려고 들어온건 아닌데요
저희엄마 제 동생 울고..그중에 저라도 정신차려야겠다싶어서
냉정하게 참아보려고 하는데 안되더라구요
,.,그때 여기 직원분 팀장님이라고 하셨던걸로 기억하는데.
그 직원아저씨께서 정말 위로 많이해주셨어요
근데 그게 그냥 하는말이아니라..진짜 와닿아서
저희보다 강아지에대해 더많이알고 많이보내신분이라그런지몰라도....
며칠지나니 그때생각이나서 여기에감사표시합니다
그 직원아저씨께서 저희요니말고도,
다른 이쁜 강아지들.. 정말로.....좋은곳으로 보내주셨으면좋겠습니다....
요니가 너무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