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티앙
반려동물 모바일 부고장
| arrow_back | 이용후기 | home |
아무런 의욕도 없이 4개월을 보냈습니다.
어느날 집에 가만히 있는데, 아, 내가 뭐하고,, 있는거지?
싶더군요.
매일을 총총이 생각만 하고, 집에가서 총총이랑 나가야지. 그 생각으로 퇴근하고 그러던때가 전부인데
아직도 4개월이면 멀었나봅니다.
4년정도 흐르면 나아질까요 이곳에 저만큼 힘든 사람들이 많은것같습니다.
전 아직 멀었겠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이겨내보려는 중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