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티앙
반려동물 모바일 부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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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점 상담하고 우리 아이 장례식 치뤄준 로또 엄마입니다.
우리 아이 조금이라도 더 시설이 괜찮고, 좋고.. 따뜻하고 그런곳에서 보내주고 싶었습니다.
가는길 비록 겨울바람에 너무 차지만.. 아이 무지개다리는 따뜻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속이 너무 아픕니다. 가슴도 미어지고 찢어질것같고
집에들어가기전에 눈물부터 나고, 그렇게 몇주입니다.
같이 산 세월이 길다보니 아마도 몇 주가 지난다한들 당연히 무뎌지지 않을거라고 알고있습니다.
몇년이 걸린다고 하더라도, 가슴에 새기고 평생 사랑하고 간직할겁니다.
로또야 사랑하고 그곳에선 행복하게 뛰어놀고 살아야해. 엄마도 나중에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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