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티앙
반려동물 모바일 부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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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너무 힘이 듭니다.
괜찮아 질거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힘이드네요
가슴 아프고 이제는 볼 수 없다는 생각때문에 잠도 못잡니다.
유골함에 담아왔는데 스톤으로 만들어서 차라리 지니고 다닐까 생각도 해보고 그게 아니면
뿌려줘야 하는건가 싶기도 하고요..
결정이 쉽지가 않습니다.
가족들은 벌써 몇개월인데 이러고 있냐고 한심해 하는데
저에게 소망이는 가족이고 저렇게 말하는 식구들이 얄밉기까지 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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